HOME      알림 & 정보      보도기사

보도기사

경기신문_과일 건조식품 푸름여름팩토리 ‘무슬림 식품시장’에 힘찬 노크
작성자 : 관리자(halal@world-expo.co.kr)   작성일 : 17.07.24   조회수 : 46

[출처]경기신문_원문바로가기

 


과일 건조식품 푸름여름팩토리 ‘무슬림 식품시장’에 힘찬 노크

 

488203_154274_5214.jpg

 

 

 

- 귤·딸기, 공식 할랄인증 획득 ,고가 인삼제품도 추가 준비

 

할랄인증서를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른여름팩토리 제공

인천과 김포지역에 가공공장과 안테나숍을 갖고 있는 푸른여름팩토리가 과일 건조식품으로 무슬림 식품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푸른여름팩토리는 지난 14일 코리아할랄센터(이하 KEC)에서 국산 귤과 딸기 등 2개 과일에 대해 공식 할랄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할랄인증은 ‘허락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인증 마크며 이슬람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그 동안 국산 신선과일은 짧은 유통기간으로 일본과 중국 일부지역으로 수출에 한계가 있었다.

푸른여름팩토리 이임선(48·여)대표는 유통기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일 건조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특허까지 획득했다.

기술개발 결과 이 회사에서 건조가공된 과일은 수분을 99%이상 제거해 진공포장 상태로 1년 이상의 유통기한을 확보하게 됐으며 부피와 중량도 대폭 줄였다.

현재 이 회사는 건조과일에 쵸코렛을 입힌 쵸코렛과일을 출시하며 중고가의 국내·외 식품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대표는 “국내 건조식품시장은 유럽과 일본 등에 비해 10년 이상 뒤쳐져 있다”며 “현재 건조과일은 스넥 등으로 건강 다이어트 식품과 아이들 간식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국내 식품가공업체들도 건조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마카오 A호텔에서 샘플을 주문해 이번에 2개 과일에 대해 할랄인증을 받았다”며 “싱가폴과 중동의 바이어들이 한국의 인삼제품에 관심이 높아 4년근 이상의 고가 인삼제품에 대해 추가 할랄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규 기자

이전글 한국경제_수출 활성화의 대안·· 할랄시장이 답이다. 국내 유일 할랄산업전시회 오는 8월 코엑스에서 개최
다음글 YTN_최대 '할랄' 시장에서 한국 수산물 전시회